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707억원)대비 11.9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31억원에 비해 17% 감소했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MEMS사업부에 대한 연구개발비 증가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5억원의 영업이익이 감소됐다"면서도 "하지만 플래시카드와 주문형반도체의 꾸준한 판매증가와 함께 센서모듈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큰 폭의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바른전자는 정부 선정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무선인식(RFID)/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활성화 핵심기술 중 하나인 초소형 전기 기계 시스템 (MEMS: MicroElectro Mechanical System)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바른전자의 지정환 대표는 "3D전략에 맞춰 장기적인 비즈니스 전략과 신규제품 개발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의 메모리카드 및 주문형 반도체 사업 확대 외에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컨버전스 카드, 다양한 3D핵심 반도체, 차별화된 모듈 제품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른전자는 지난 1998년 삼성전자의 플래쉬 메모리카드 사업부문이 분사(Spin off)돼 설립된 회사로 플래쉬카드 및 전자부품 모듈을 생산하는 화성사업장과 SIP사업본부, 반도체 유통부문인 ASSP사업본부, 그리고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ASIC사업본부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