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SK텔레콤은 『서로 사랑 실천』이라는 부제 아래 ‘제9회 SK텔레콤 사랑나눔캠프’를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전북 익산의 원광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주최하고 원광대학교와 동서보완의학대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애 아동 및 다문화가정 아동과 보호자 300여명을 비롯해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명이 참가했다.
장애 아동들은 미술·무용·연극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예술 장르를 체험했으며, 난타 합주 등도 공동으로 진행했다. 또한 장애 아동의 부모들은 도예반, 심리상담반 등에 참여하여 자녀양육에 대한 상호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가정 아동들은 대학생 자원봉사단과 형제자매 결연을 맺기도 했다.
SK텔레콤 박용주 CSR 실장은 “사랑나눔캠프에 참가한 장애·소년소녀가장·다문화가정 아동들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고, 부모들은 유익한 정보와 휴식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며 “더불어 사랑나눔캠프를 통해서 우리 사회의 어려운 가정들이 건강한 가정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원광대학교는 2002년부터 매년 사랑나눔캠프를 개최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