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무부 로버트 아인혼 대북 제재 조정관이 지난 1~3일 한국을 방문한 이후 국무부,재무부,국방부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북 추가 금융제재 조치를 포함한 새로운 행정명령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지난 4일 "2주 이내에 미국의 추가 대북제재 조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의 대북 제재 조치 발표가 지연되면서 이달 하순으로 예상됐던 아인혼 조정관의 방중 일정도 9월 초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