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공모를 앞두고 발표된 GM의 이같은 실적은 분기별 수익으로는 6년래 최고치에 해당한다.
GM은 파산을 신청했던 지난해 동기 무려 129억달러의 적자를 낸 바 있다.
이로써 GM은 2분기 연속 순익증가를 이어가며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1년전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500억달러의 구제금융금 상환을 위해 마련한 주식공모에 임할 수있게 됐다.
GM은 13일 증권당국에 IPO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그러나 CNBC는 이날 정부관계자를 인용, 최고경영자(CEO) 교체 등으로 IPO신청이 늦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GM은 이날 실적발표와 함께 지난 8개월간회사를 이끌어온 에드 휘태커(68) 최고경영자(CEO)가 9월1일자로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의 후임으로는 넥스텔 커뮤니케이션스의 전 CEO 댄 애커슨(61)이 선임됐다.
자동차업계의 아웃사이더인 애커슨은 1년전 파산신청을 한 GM이 정부의 구조금융을 받게 되면서 오마바 행정부에 의해 GM의 이사로 임명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