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웅진홀딩스는 최근 주식시장 일각에서 흘러나온 '웅진코웨이 지분 매각설'관련, "검토중이나 어떤 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에선 웅진홀딩스가 웅진코웨이 주식 일부를 매각 추진중이란 소문이 흘러나오면서 웅진코웨이가 3일째 약세를 보였고 12일엔 급기야 전일대비 7.88%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웅진홀딩스 관계자는 1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웅진코웨이 지분 일부 매각에 대해 검토했고 여전히 검토중인 상태"라며 "다만 아직 시기나 규모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웅진홀딩스는 웅진코웨이 지분을 31.6% 보유중이며 이 중 3~4%를 매각할 것이란 소문이 흘러나왔다.
이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매각을 검토해온 것"이라며 "다만 일부 보도에 언급된 신용평가사로부터 개선하라는 얘기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말 현재 웅진홀딩스의 부채비율은 107%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