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에 따르면 2/4분기 전 세계 휴대전화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13.8% 증가한 3억 2560만 대에 달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과 RIM의 블랙베리 등과 같은 스마트폰 판매량은 50.5%나 늘어난 6160만 대에 달했다. 전체 판매량 중 비중은 19%에 달했다.
분기 휴대전화 대당 평균 판매가격은 예상보다 낮았는데, 이는 강한 달러화와 유로화 약세 그리고 일부 저마진 제품 시장을 차지하려는 업체간 경쟁심화에 의한 것으로 평가됐다.
업체별로는 2/4분기 노키아의 시장 점유율이 34.2%대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21%의 점유율을 달성한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LG전자와 RIM은 각각 9.0%와 3.4%로 뒤를 이었다.
소니에릭슨이 3.4%, 모토로라가 2.7% 그리고 애플리 2.7%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고, HTC와 ZTE 그리고 지파이브(G'Five) 등이 1%대 점유율을 나타냈다. 기타 업체가 나머지 19.3%의 비중을 차지했다.
[2/4분기 세계 휴대전화 판매 동향]
(업체명, 2010년 2Q 판매량, 시장점유율, 2009년 2Q 판매량 순서(단위: 천대))
Nokia 111,474 34.2% 105,413
Samsung 65,328 20.1% 55,430
LG 29,367 9.0% 30,497
RIM 11,229 3.4% 7,679
Sony Ericsson 11,009 3.4% 13,574
Motorola 9,109 2.8% 15,948
Apple 8,743 2.7% 5,435
HTC 5,909 1.8% 2,471
ZTE 5,546 1.7% 3,698
G'Five 5,209 1.6% NA
Others 62,635 19.3% 45,977
Total 325,557 100% 286,122
※출처: Gart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