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7월 판매량 증가율이 낮아지면서 비교적 판매가 부진했지만, 이는 하반기 신모델 출시로 인한 대기 수요 증가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강정원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달 각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자동차 주력 모델 및 신모델 판매량이 성장세를 기록하고, 신모델 출시를 앞둔 GM과 닛산 만이 최근 전기자동차 판매 성장이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볼트와 리프를 중심으로, 하반기 전기자동차 판매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7월 북미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2만3841대로 전월대비 소폭 증가했다. 또 전체 완성체 판매 중 전기자동차 판매 비중도 전월대비 2.2% 증가하는 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