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가 실시한 전문가 전망조사에 따르면 7월 전체 소매판매는 0.5%,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6월의 미국 소매판매는 전체적으로 0.5%, 자동차를 제외한 경우 0.1% 감소했었다.
7월 소매판매가 이처럼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7월 자동차 판매가 3.5% 늘었고 휘발유 가격 또한 상승세로 돌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소매판매는 판매량이 아닌 매출실적으로 계산되는 만큼 가격 상승은 소매판매지표 상승 효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취약한 소득 증가 전망, 정부 임시직 센서스 요원 감축, 비상실업수당의 일시적 만료 등 요인으로 인해 7월 소비자 구매활동이 위축됐을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7월 소매판매는 뉴욕시간 13일(금) 오전 8시 30분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