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오후1시 49분 현재 전일대비 1350원(4.05%) 내린 3만1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와함께 현대증권 3.10%, 현대엘리베이터 역시 3.06% 동반 급락중이다.
이날 현대그룹은 외환은행등 채권단의 신규여신 중단 및 만기도래 여신 회수 제재조치에 대해 효력을 정지시켜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올해 사상 최고 이익을 냈는데도 외환은행이 해운업황 회복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작년 불황만 놓고 현대상선을 부실기업으로 몰아 극단적 제재조치를 내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