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무역지표 발표 뒤 급락세를 보인 중국 증시가 투자심리에 부담을 안겼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2%, 21.44엔 하락한 9551.05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을 강세로 마감한 닛케이 지수는 오후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와 중국의 7월 무역지표가 발표된 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시장의 예상대로 일본은행의 금리가 동결된대 따른 영향과 중국 시장이 하락하고 있는 영향을 받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
개별주로는 도요타가 0.16% 상승했지만 소니와 캐논이 각각 0.7%, 0.14%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통화정책회의 결과와 함께 달러/엔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