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내무부 대변인은 연방정보보안청(BSI)으로부터 보안문제로 인해 아이폰과 블랙베리 대신 도이치 텔레콤의 '짐코(Simko)2'를 사용토록 지시 받았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블랙베리로 주고 받는 메시지 정보가 리서치인모션(RIM)의 영국과 캐나다 서버로 전송된다는 점에서 보안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앞서 독일은 지난 4일 아이폰으로 개인 정보 유출이나 통화 도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부터 도이치텔레콤은 휴대폰 정보보호와 관련한 인증을 얻어 독일 정부와 공무원들에게 휴대폰을 지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