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일렉트로는 상반기 실적집계결과 매출액 306억, 영업이익 62억, 당기순이익 14억을 달성, 각각 전년 상반기대비 약 70%, 696%, 304%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외 와이브로 확대와 주파수 재할당 이슈 등으로 투자활성화가 본격화되면서 기지국 및 중계기용 전력증폭기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 하였으며, 해외시장에 RRH(Remote Radio Head: 원격 무선장비) 공급이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이 이뤄져 1분기 대비 58.8% 매출이 증가하였다. 특히 분기매출 중 44%가 해외매출이다.
웨이브일렉트로의 박천석 대표는 “스마트폰 확산으로 나타나는 데이터 트래픽(정체)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통신업체마다 기지국 증설에 나서는 상황”이라며 “RRH와 같은 소형 기지국 장비 수요는 앞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인구가 많고 국토면적이 넓은 나라일수록 기지국 수도 많을 수 밖에 없고 그런 곳이 우리가 개척해야 할 시장”이라며 “일본시장 진출에 이어 하반기에는 미국시장 진출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년도 매출목표인 550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