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장관은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으로 정해졌고,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는 이주호 교과부 차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신재민 문화부 1차관이 승진 기용됐다.
농림수산부 장관에는 유정복 의원,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진수희 의원,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박재완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지식경제부 장관에는 이재훈 전 지경부 2차관이 내정됐으며 국무총리실장에는 임채민 전 지경부 1차관, 중앙노동위원장에는 정종수 전 노동부 차관이 내정됐다.
차관급인 국세청장에는 이현동 국세청 차장, 법제처장에는 정선태 ‘대일항쟁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위원장이 내정됐다.
한편, 김태호 내정자는 1962년 경남 거창 출신으로 거창농고와 서울대 농대를 졸업앴다. 김 내정자는 젊은 사고와 도덕성을 갖춘 경륜형·화합형 인사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