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업체들 마다 햇살론의 금리인하, 영업시간확대 및 연체이자까지 따지지 않는 저축은행까지 등장하고 있는데 햇살론 이용자의 마음을 살수 있는 저축은행별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
8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하나로와 새누리 저축은행은 연체가 없는 고객에게 1년마다 각각 연 1%와 0.5%씩 금리를 깎아주고 있다. 부림저축은행은 연체없이 다 갚은 고객에게 이자의 15%를 환급해준다.
솔로몬저축은행 계열인 경기, 호남, 부산솔로몬은 연체이자를 물리지 않기로 했다. 제일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은 1년치 보증료를 감면해주고 있다.
영업시간을 늘려 햇살론 상담과 신청을 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S&T저축은행은 오후 5시까지 열고 있고, 국제 및 아산 저축은행은 오후 6시까지 영업을 계속한다. 솔로몬(경기솔로몬 포함), HK, 무등, 한성 저축은행은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이중 솔로몬은 수요일의 경우 오후 10시까지 연장영업을 하고 있고, HK는 주말 오후 5시까지 손님을 맞는다. 무등은 토요일에는 오후 2시까지 영업을 한다.
현대스위스(1, 2, 3, 4저축은행 모두)와 W저축은행은 수요일에 오후 9시까지, 에이스 저축은행은 수요일을 맞아 오후 8시30분까지 문을 연다. 교원나라저축은행의 수요일 영업시간은 오후 8시까지 연장된다. 금화저축은행은 목요일에 한해 오후 8시까지 창구를 열어놓는다.
경기저축은행은 자영업자를 상대로 휴일에 현장실사를 진행, 주중에 방문해 영업을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미래2저축은행은 햇살론을 받고자 하는 자영업자가 직접 창구를 방문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상담해주고 있다. 미래저축은행은 자영업자에게는 추가로 신용대출을 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