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가 예상보다 큰 폭 감소한 데 따른 실망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리시각 오후 9시 41분 현재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7%, S&P500지수 선물도 0.74%, 나스닥지수 선물은 0.88% 각각 하락하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퍼스트300 역시 0.3%대로 낙폭을 확대한 뒤, 현재 0.7% 이상 급락하고 있다.
미국의 7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는 전월 대비 13만1000개 감소, 예상치 6만5000개 감소보다 훨씬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12만5000개 줄었다던 직전월 수치 역시 22만1000개 감소한 것으로 크게 하향 조정됐다.
다만 같은 기간 실업률은 직전월과 같은 9.5%에 머물며 예상치 9.6%보다 양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