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표현명 KT 사장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뭘까. 표 사장의 경우 모바일 사업을 맡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쇼옴니아폰,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구글의 넥서스원을 사용하고 있다.표 사장은 6일 한 네티즌의 어떤 스마트폰을 쓰냐는 질문에 "(제가) 모바일 사업을 맡고 있다보니 한가지만 쓰지는 않는다"며 "쇼옴니아, 아이폰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넥서스원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기 다른 OS(모바일 운영체제)를 다 써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표 사장은 최근 자주 질문이 나오는 직접 트위터를 하냐는 질문에 "물론 제가 직접 트윗하고 있다. 때로는 고객님들 중에 너무 지나친 말씀을 하셔서 마음이 많이 상할때도 있다"고 그동안의 심정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도 "직접 쓰는 것은 내가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표 사장은 "트위터로 소통하는 것이 기업경영은 물론이고 내 자신을 되돌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트위터를 사용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혀 모르는 CEO가 트위터에 입문한다면 어떤 조언을 하겠냐는 질문에 "리쌍의 노래에서 얻은 아이디어, '당장 해봐(만나)'"라는 말로 재치있게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