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주는 두산인프라코어, LS산전 등”이라며 “두산인프라코어는 과거 4년간 국내 공작기계시장에서 점유율 42%로 1위를 고수하고 있고 LS산전은 자동화설비 솔루션 1위업체로서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설비투자 확대는 기계업종에 긍정적
설비투자 확대는 기계업종에 긍정적. 설비투자의 선행지표인 국내 2분기 기계수주는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6.1조원 기록. 특히 민간제조업의 국내기계 수주는 전년동기대비 59% 급증하며 설비투자 확대를 견인함. 이는 자동차, 전기전자 등 한국 대표산업의 수요회복에 기인.
산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10년 대기업의 설비투자는 50조원(+23% y-y)을 기록할 전망. 삼성전자 반도체와 LCD는 각각 11조원(+144% y-y)과 5조원(+138% y-y), 하이닉스는 3조 500억원(+205% y-y), LG디스플레이는 5.5조원(+45% y-y) 등 대규모 설비 투자 계획되어 있어 기계 수요 증가가 기대.
- 2010년 상반기 공작기계 수주는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하며 사상 최대실적 기록
공작기계산업은 회복에서 성장국면으로 진입중. 2010년 상반기 공작기계 수주는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한 1조 7,685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 기록. 지난해 10월 이후 전년동월대비 9개월 연속 증가세 시현. 이는 자동차 및 전기전자업종 등 제조업 설비투자 확대와 더불어 일반기계, 금속 등도 견조한 증가세 이어감. 내수수주는 전년동기대비 150% 증가한 1조 727억원. 수출수주도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한 6,963억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호조세 시현.
업종별로는 자동차업종과 전자업종이 각각 3,712억원(+282% y-y), 2,180억원(+577% y-y)으로 주도적인 역할. 또한 지역별로는 유럽(-6% y-y)과 미국(-30% y-y) 등 선진국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국 등 아시아국가(+43% y-y)에서 수출을 주도하며 성장세 견인함.
-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주는 두산인프라코어, LS산전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주는 두산인프라코어, LS산전 등임. 두산인프라코어는 과거 4년간 국내 공작기계시장에서 점유율 42%로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 예상. 한편 자동화설비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여서 LS산전의 수혜도 예상. 동사의 자동화기기분야 국내 시장점유율은 인버터 45%, PLC 36% 등 자동화설비 솔루션 1위업체로서 국내를 비롯한 중국 등 신흥국가에서 공장자동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