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동안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지역에서 새로운 생산공장 후보지에서 인도네시아로 최종 결정한 결정 됐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인도네시아에 10억 달러(1조 1700억원 상당)를 투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중국 제3공장과 헝가리 공장 증설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동남아시아 지역에 추가로 생산공장이 신설되면 해외 공장은 7개로 늘어난다. 향후 5년 내에 연간 1억개의 타이어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힌 한국타이어에 동남아시아 지역의 생산공장 건립은 반디시 필요한 부분이다.
한국타이어측은 현재 인도네시아 공장 신설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인도네시아가 유력하지만 투자규모 지원 협상 중"이라며 "인도네시아 투자청에 투자계획을 요청 한 것으로 아직 확정된바 없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2014년 타이어 1억개 생산을 위해 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금산공장이 2200만개 규모로 증설돼,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인 대전공장(2400만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갖췄다. 2011년에는 헝가리 공장 증설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