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4400원(5.64%) 내린 7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사우디전력청(SEC)은 라빅 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 이달 14일까지 재입찰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재입찰 대상자는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알스톰(프) 3개 업체로 한정했다.
대우증권 성기종 연구원은 "현재 급락은 재입찰이 단기 악재로 반영됐다"며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많지만 지금보다 낮게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서 수익성 측면에서는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아직까지 결론이 나온 것을 아니고 두산중공업 자체에서도 불확실성을 가만해 수주액의 10% 정도만을 예상으로 잡고 있었던 만큼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