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의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월말지표 발표 이후 8월 금통위까지 모멘텀 부재를 보임에 따라, 국채선물도 장중 변동성이 급감하고 있다"며 "또한 강세를 주도한 외국인의 선물포지션 변화에 영향을 받으면서, 국내기관은 관망세가 역력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러한 모멘텀 부재 속에서의 관망우위 흐름은 다음주 금통위까지 지속돼 채권시장에서의 캐리수요를 유입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측했다.
또한 "국채선물은 경기지표 부진으로 인한 미국 국채금리 하락의 영향을 받으면서 소폭 상승 개장이 예상된다"며 "다만 경쟁시장에 대한 경계심리로 국채선물의 장중 상승폭은 5일선인 111.0p대 초반에서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