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부문에 MC&S(생활용품)부문에서도 매출 고성장에 따른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되면서 이같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화장품부문의 경우 럭셔리채널이 백화점 채널 및 방문판매 채널의 견고한 매출 성장으로 19% 성장했다. 설화수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17% 성장했으며 '헤라' 24%, '아모레퍼시픽'이 33% 늘었다.
프리미엄 채널은 아리따움, 마트, 홈쇼핑 등 전 경로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15% 늘었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관계사의 경우 에뛰드하우스가 736억원(12%), 이니스프리 380억원(30%), 아모스 프로페셔널 140억원(26%)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속했다는 평가다.
MC&S 부문은 '미쟝센' 및 한방 헤어케어 브랜드 '려',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의 브랜드 파워 강화 및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차사업은 설록차 프리미엄 잎차 유형 강화 및 신제품 출시로 매출이 25% 성장했다.
해외사업은 중국 지역 매출이 전년대비 8% 성장한 663억원(위안화 기준 매출 26% 성장)했고 프랑스 매출 역시 '롤리타 렘피카'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흑자전화네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