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 와이파이 무선인터넷 지원이 가능한 제품이다.
2일 아이스테이션 관계자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경쟁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 출시 여부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 과정이 길어졌지만, 크기와 가격 등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최근 출시 일정을 확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출시 예정인 제품은 5인치 규모로, 가격은 30만원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휴대성을 강화하고 저가 정책으로 보급성을 높여 아이패드와의 차별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스테이션은 다음달 말에도 태블릿PC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등 태블릿을 회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태블릿 사업 활성화로 3분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테션은 지난해 5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됐으며 지난 1분기에도 3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