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제철은 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3500원 (3.41%) 오른 10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9일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고도 차익 실현 매물에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인 후 삼일 만에 상승세다.
현대증권 김현대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20% 정도 상회했다"며 예상보다 빠른 고로 조업 정상화와 봉형강 부문에 견조한 실적을 원인으로 꼽았다.
고로부분의 높은 수익성을 반영해 실적 추정을 상향,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9일 올 2분기 영업이익이 346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6.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