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의 주가는 연초대비 29.9% 상승하며 보험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 기록했다. 규모의 경제 달성으로 이익 체력 레벨업(level-up)에 대한 기대감, 손보 유니버스 내에서 자산-듀레이션 미스매치가 가장 커 금리 상승의 최대 수혜주라는 점, 추가상각 소멸에 따른 사업비율 개선 기대 때문으로 우리투자증권은 분석했다.
하지만 FY2010 실적을 하향 조정했다.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커진 실손의료보험 비중이 높고, 위험손해율을 하락시킬 수 있는 제어 장치가 늦게 도입되었다는 점 등을 감안했을 때 고속성장에 내재되어 있는 성장통이 하반기부터 서서히 나타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자동차 손해율 레벨이 타사 대비 높다는 점도 우려사항이라고 했다.
하지만 7월 30일 종가대비 상승여력이 19.3% 남아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