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발표될 미국 2분기 경제성장률을 통해 경기둔화세가 재확인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담이 되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7시 57분 현재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23%, S&P500지수 선물도 0.34%, 나스닥지수 선물은 0.4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증시는 변동 장세 끝에 0.3~0.6% 하락 마감했다.
앞서 아시아증시는 약세로 마감했고 유럽증시 역시 현재 0.2% 가량 하락세다.
시장에서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오후 9시30분)와 미국 시카고PMI, 7월 제조업지수(오후 10시45분) 그리고 미시건대 7월 소비자신뢰지수 최종치(오후 10시55분)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2분기 GDP 성장률은 직전 분기의 2.7%에서 2.5%로 소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달 제조업지수 역시 직전월의 59.1에서 56.0으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 가운데 머크와 맥키슨 그리고 셰브론 등이 개장 전 실적 공개를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