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30분 포스코는 전일 대비 3.61% 내린 49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정부가 포스코 관계자들과 회동, 포스코의 2분기 대규모 이익 배경을 전해 들었다고 한 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포스코가 원자재 값 상승 이유로 철강 가격을 인상하자, 정부 측에서 원자재 가격상승 부담을 가격인상을 통해 전가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는 것.
이에 포스코는 하반기 중 국내 철강제품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기와 인하폭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