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는 삼성그룹의 생산원자재 등을 아웃소싱하는 업체로, 전체 매출의 65% 가량이 삼성계열사로부터 나오고 있는 상황.
아이마켓코리아는 30일 공모가보다 높은 2만 2100원으로 장을 시작한 후 오전 9시 17분 현재 시초가보다 9.054% 오른 2만 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보다 57% 가량 높은 가격이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B2B전자상거래 시장의 제일기획 같은 회사라고 소개했다.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삼성그룹의 생산원자재와 사무용품의 구매 관련 아웃소싱 업체"라고 소개하며 "전체 매출의 65%가 삼성계열사 47개에서 창출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해부터 마진이 낮은 건자재 비중을 줄이고 MRO(소모성 자재, 소액설비, 부자재)에 집중해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마켓코리아의 공모가는 1만 5300원이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1821억원, 28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