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계절조정치) 45만7000건으로, 직전 주에 비해 1만1000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잠정치인 46만 4000건에서 45만 9000건으로 5000건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보다 훨씬 가파른 감소세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 역시 45만 2500건으로 직전주 잠정치에 비해 4500건 감소했다.
반면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457만 명으로, 직전주에 비해 8만 1000명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존 브래디 MF글로벌의 부사장은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줄어든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이날 실적호재까지 이어지고 있어 뉴욕 증시가 매우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