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드웨어 전문업체인 엔비디아 역시 예상을 밑도는 실적 전망 발표로 주가가 떨어졌다.
28일(현지시간) 시만텍은 지난 1/4분기에 14억 3000만 달러, 주당 35센트의 순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14억 7000만 달러, 주당 35센트의 순익을 전망한 월가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
다만 이 회사는 오는 2/4분기에 주당 27~28센트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주당 35센트의 순익을 기대하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대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같은기간 전체 순익 역시 14억 4500만~14억 65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월가가 예상한 전체 순익은 15억 2000만 달러 수준.
이에 시만텍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6.6% 하락한 13.70달러를 기록했다.
더불어 엔비디아의 주가도 5.5% 하락한 9.58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2/4분기 매출을 8억~8억 2000만 달러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앞서 이 회사는 2/4분기 매출이 9억 5000만~9억 7000만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두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내구재 주문 지표와 미국내 경제 동력이 떨어졌다는 내용을 담은 연준의 베이지북 발표로 하락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