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보다는 1.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대비로는 톰슨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나 전년대비로는 0.9% 상승할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치를 넘어선 것이다.
유로존 물가 지표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는 전월대비 0.3% 상승했고, 전년대비로는 1.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톰슨 로이터가 집계한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1.1% 각각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웃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