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정제마진 증가가 긍정적으로 반영되면서 특별항목을 제외할 순익 역시 예상치를 넘어섰다.
28일 코노코 필립스는 2분기 순익으로 주당 2.77달러 (총 41억60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의 66센트(9억82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고 발표했다.
특별 항목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주당 1.67달러로, 예상치 1.56달러를 상회했다.
코노코 측은 이어 러시아 석유업체 루코일의 지분 7.6%를 34억40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보유분도 내년 말까지 모두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차 매각분에 대한 거래는 오는 8월 16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에 우리시각 오후 10시 34분 현재 코노코의 주가는 정규장 거래에서 1% 가까이 오른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