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경기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올해 실적 전망치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28일 SMFG가 발표한 1분기 순익은 2118억엔(미화 약 24억달러)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세 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예상치 1000억엔을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다.
하지만 내년 3월 마감하는 올해 회계연도의 순익 전망치는 기존과 같은 3400억엔으로 제시됐다. 이는 지난해보다는 25% 확대된 수준이자 전망치 3373억엔을 소폭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오츠키 나나 UBS증권의 애널리스트는 "지난 분기 실적은 매우 강력했지만 이 같은 결과는 변동성이 높은 금융시장 관련 수입 증가로 순이자수입의 감소가 상쇄된 데 따른 것"이라면서, 실적 강세의 지속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다.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이날 SMFG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3.6% 급등세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