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베이징 BOE 테크놀로지(Beijing BOE Technology)는 LCD 생산을 위한 'B4' 라인의 구축을 위해 입찰을 진행중이며, 이 입찰에 참엔지니어링은 LCD리페어(수리) 장비 부문에 입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일각에서는 참엔지니어링이 이번 입찰에서 수주를 얻게 될 경우 수백억원 규모의 큰 계약이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번 입찰에 성공할 경우 추가적인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어 향후 큰 폭의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BOE사의 생산라인 구축은 총 수조원 규모에 이를 정도로 큰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참엔지니어링이 이번 입찰에서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면 회사의 실적은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참엔지니어링이 입찰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나 아직 구체적인 금액 규모는 알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워낙 큰 프로젝트이다 보니 그중 일부만 수주한다 해도 규모가 작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