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도준비은행(RBI)은 기준금리를 4.5%로 50bp(1bp=0.01%) 인상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재할인 및 역재할인 금리를 각각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RBI는 인플레 압력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 이번 급리인상 조치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인도의 물가 상승률이 5개월 연속 두자릿수 대로 치솟으면서 인도 야당은 높은 물가에 대해 정부의 책임을 묻는 표결을 의회에 요구하는 등 인플레가 인도 정국의 난제로 부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