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형 철강업체 U.S.스틸은 2분기 손실 규모가 주당 17센트, 2500만달러로 축소됐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전년 동기 적자 규모는 주당 2.92달러, 3억9200만달러였다.
U.S.스틸은 3분기에 들어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자사의 제품 주문율은 현재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5위 철강업체인 일본 JFE의 경우 지난 1분기(4월~6월) 514억엔(5억9100만달러)의 세전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73억엔 손실과 비교해 크게 개선된 실적이나 직전 분기의 수익에 비하면 30% 정도 줄어든 수치다.
JFE는 또 올 회계연도(2010년 4월~2011년 3월) 전체 수익을 2200억엔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전망치는 앞서 톰슨 로이터가 18명의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망조사를 통해 집계한 연간 예상 수익 3105억엔에 크게 미달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