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업체 듀폰은 실적호전을 바탕으로 4% 급등,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다 주택지표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상승 탄력이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
이날 우리시각 오후 10시 40분 현재 다우존스지수는 0.41%, S&P500도 0.46%, 나스닥지수는 0.4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앞서 0.09~0.44% 강세로 개장했다.
같은 시각 유럽증시 역시 은행권의 실적호전에 힘입어 1% 가까이 오름세다.
앞서 듀폰이 발표한 2분기 순익(일회성 항목 제외)은 주당 1.17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93센트를 훨씬 웃돌았다. 올해 순익 전망치(일회성 항목 제외)도 주당 2.90~3.05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개장 직전 발표된 S&P/케이스-실러의 미국 5월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 역시 전월비 0.5% 상승, 예상치인 0.2%를 웃돈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 지수는 전년 대비로도 4.6% 오르며 전망치 4.0%를 훨씬 상회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오후 11시에 나올 미국 컨퍼런스보드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달 소비자 신뢰지수는 6월의 52.9에서 51.0으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업들 가운데서는 마감 후 브로드컴이 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