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도 뉴욕증시와 동조를 보이며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7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단기간 환율 급락으로 외환당국의 개입경계감에 하단은 제한될 수 있지만 리스크 선호심리가 높아지고 상품통화들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환율은1180원대 초중반에 무난히 진입할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26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88.00/1188.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99.00/1199.50원에 비해 11.00/11.00원 하락했다.
이는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6.5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91.10원에 비해 4.55원 낮은 수준이다.
이에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80.00~119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