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 스마기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는 이날 독일 일간 프랑크프루터 알게마이네 자이퉁지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지난 15년간 멕시코와 브라질을 그 선례로 들며 구제금융을 통해 경제회생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리스 또한 구제금융을 통해 경제를 회생시키고 부채를 갚아나갈 수 있다며, 그리스 정부는 구제금융 수혜 요건을 갖추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부채조정에 대한 "가정적 논의(hypothetical discussion)"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향후 그리스와 같은 사태를 예방하려면 유로존의 금융기관의 기저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은 그리스에 3년간 1100억 유로의 금융 구제를 지원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