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증시에 안도감을 부여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일본 증시는 대형은행과 소니와 같은 첨단기술 업체 등 간판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1% 이상 상승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정부가 비철금속 생산량을 제한할 것이라는 관측에 자원주를 중심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2% 상승한 9546.01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주말 발표된 유럽 은행권 테스트 결과가 무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증시에 안도감이 확산됐다.
더불어 달러/엔 환율의 오름세와 기업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수출주에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11시 43분 현재 전주말날 종가보다 0.1% 상승한 257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향후 5년간 비철금속의 생산량을 제한할 것이라는 증권보의 보도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2580포인트 선을 앞두고 최근 랠리를 의식한 차익 매물이 출회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상승 폭은 제한되고 있다.
한편 같은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35% 오른 7788.6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 역시 0.5% 상승한 2만 917.0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2/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