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등 대기업 수주 이어져
[뉴스핌=신동진 기자] 6월 결산법인 TPC가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사상 최대 매출을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공압기기의 대표 제작업체 TPC는 지난 3분기(1~3월)에 14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데 이어 4분기(4~6월)에도 153억원의 사상 최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회사측은 올해 연간실적에 대해, "매출은 약 485억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실적 부분에서도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TPC는 최근 LG전자 협력사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해 3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마친 상태로, 오는 1분기(7~9월) 이후 대기업들과의 수주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회사측은 자동화 공장설비 등과 관련해 투자가 많이 이뤄지고 있어 이에 따른 매출 동반 상승도 나타나고 있으며, 대리점 및 유통 매출도 많이 늘어 시장에서의 입지도 많이 좋아졌다.
TPC 관계자는 "시장이 호황이라는 요인도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그동안 원가절감, 품질개선, 납기단축 등의 영업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시장점유율과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실적개선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자동화 공장설비 등과 관련해 투자가 많이 이뤄지고 있어 이에 따른 매출 동반 상승도 나타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대리점 및 유통 매출도 많이 늘어 시장에서의 입지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TPC는 지난 2004년 중국에 있는 설립한 현지법인도 올해말까지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