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슨한 기준에 대한 불신을 해결하는 것이 남은 과제
- 유럽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시장 예상과 비슷하나…
- 정상적 상황에서는 은행들의 부실자산반영전 이익 빠르게 회복, 그러나 세부 결과 확인해 볼 필요
- 극단적 상황 하에서는 예상되는 이익 전부를 잠식할 만큼 감액규모가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
- 남은 과제: 시장 기대 충족 못하는 느슨한 기준에 대한 불신을 해결하는 것이 관건
- 여전히 인내의 시간은 필요, 유로화 강세는 2011년에야 가시화될 전망
▶ 유럽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시장 예상과 비슷하나…: 테스트 대상 중 7개 은행만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 결과, 정상적 상황에서는 Tier1 비율이 꾸준히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극단적 상황에서는 Tier1 비율이 최저 9.9%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 정상적 상황에서는 은행들의 부실자산반영전 이익 빠르게 회복, 그러나 세부 결과 확인해 볼 필요 : 벤치마크 시나리오에서 전체 대상 은행의 부실자산을 반영하기 전 이익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취약한 은행들의 위기에 대한 민감도는 더 높을 것이며, 이익 감소의 상당부분도 부실 은행에서 나타날 것이라는 점, 그리고 위기의 전염 속도는 더 가속화된다는 감안할 때 은행별 세부 결과를 파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 극단적 상황 하에서는 예상되는 이익 전부를 잠식할 만큼 감액규모가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 : 극단적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2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3에서는 예상되는 이익을 전부 잠식할 만큼 감액규모가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 남은 과제: 시장 기대 충족 못하는 느슨한 기준에 대한 불신을 해결하는 것이 관건 : 위기 상황에 대한 가정, 국가 부도 가능성을 사실상 배제한 점 등은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동 테스트에 대한 엄정성을 논하는 잣대로 거론될 수 있다.
▶ 여전히 인내의 시간은 필요, 유로화 강세는 2011년에야 가시화될 전망 : 유로화가 다시 급락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여전히 인내의 시간은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펀더멘털의 개선과 안정적인 자금 유입의 메리트가 되살아나야만 본격적인 강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증권 김재은 박지나 이코노미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