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호실적에 힙입어 연일 상승하는 가운데 국내증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던 건설과 금융업종등에 추천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주 주간주천주 중 삼성물산은 한화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투자증권은 그룹사 공사를 통한 안정적인 영업실적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삼성물산을 주간 추천주로 선정했다.
한화증권도 실적 개선과 수주 증가를 통해 변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용산역세권개발 사업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험과 은행, 증권등 금융주들의 추천도 눈에 띄었다.
SK증권은 하반기 보험료 인상 추진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추가적인 금리인상에 따른 수혜 가능성 주목한다며 동부화재를 추천했다.
한화증권 역시 EV발표를 통해 높은 수준의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확인했고 자동차보험료 인상의 수혜와 언더라이팅 능력 발휘를 기대한다며 삼성생명을 추천주로 선정했다.
현대증권은 신한지주를 추천하며 내년부터 무형자산상각비가 회계상 제외돼 이익증가 폭이 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탁수수료와 순이자수익 등 핵심영업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투자증권은 대우증권을 주천주로 꼽았다.
한편, 대신증권은 현대제철을 추천주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으로부터의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중국 내수 철강 유통가격 상승으로 철강업황 회복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외 동양종금증권은 경기회복으로 인한 내국인 출국자 증가에 따른 면세점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신라호텔을 추천하기도 했다.

※자료: 뉴스핌, 각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