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 유럽 금융감독위원회(CEBS)는 23일(현지시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발표된 직후 발표한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보다 앞서 CEBS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7개 은행(스페인 5개, 독일 1개, 그리스 1개)이 불합격했으며 총 35억유로의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동 성명서에서 EU 감독기관들은 "테스트 결과가 EU 은행시스템이 부정적 거시경제 및 재정 쇼크로부터 전반적으로 회복력을 갖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고 강조하고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스트레스 테스트에 실패한 은행들은 우선적으로 민간부문을 통해 자본을 확충해야 하며, 이후 필요한 경우 정부측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