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국 의회조사국과 금융위기조사위원회가 AIG에 지원된 1823억달러의 정부 구제금융 지원의 수혜자를 찾으려는 노력을 해 왔다.
이들 위원회는 납세자의 자금이 금융권 구제금융으로 유입된 배경을 조사하던 중 이같은 리스트를 골드만 삭스로부터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 삭스는 지난 5월에는 의회의 이같은 리스트 제출 요구를 거절한 바 있다.
이같은 소식이 나온 직후 이날 골드만 삭스 측은 영업시간 이후여서 접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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