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6일 상하이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될 투자설명회에 상하이 상무위원회 황펑 부주임, 상하이 자동차부품협회 쉬하오 회장 등 현지 경제단체 관계자, 투자와 금융회사 등 현지 기업인,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경기도는 외국인투자기업전용임대산업단지와 KINTEX,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전곡해양산업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골드코스트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최근 중국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함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대 중국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해왔다.
또한 이번 상하이 투자설명회를 시작으로 중국에 대한 투자유치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국은 최근 4년 연속 외환보유고 전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8년도에는 559억달러를 해외에 투자해 1만2000여개의 기업을 설립하는 등 왕성한 해외투자활동을 벌이고 있어 매력 있는 투자유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투자설명회장에서는 경기도와 중국의 BOYU사, 한국의 세일네트워크사간 2000만달러의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BOYU사는 중국에서 자동차 전자제품,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 등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기업으로 한국에서 자동차 부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세일네트워크와 경기도에 합작투자를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