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은 자사가 대주주로 참여한 '지지자산운용'이 지난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자산운용사 설립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지지자산운용은 지지옥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법원 경매와 캠코의 공매 부동산에 전문적으로 투자하게 된다.
먼저 내달 중으로 200억~300억원 규모의 중소형 사모 경매펀드 1호를 출시하고 투자자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지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존 경공매 시장에서는 제도권 밖에서 운영되는 공동투자로 투자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수요도 투자자로 유입한다면 건전한 시장질서 유지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기존 자산운용사와 다른 펀드개발과 운용을 통해 부동산펀드 상품의 다양화와 차별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