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경기는 다소 위축됐으나 서비스업 경기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마르키트/CDFA는 7월 프랑스의 PMI제조업지수가 53.7로, 직전월의 54.8에 비해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 54.1을 소폭 밑도는 수치다.
다만 같은 기간 프랑스의 PMI서비스업지수는 61.3으로, 직전월의 60.8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의 예상치 60.0을 웃도는 결과다.
PMI서비스업지수의 개선에 힘입어 7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9.9로, 직전월의 59.6보다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은 민간부문 제조업이 수요 부족으로 위축되고 있고 유로존 주변국의 재정 위기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경기 회복세의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