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22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2.28% 오른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1조 1815억원 규모의 대형 컨테이너선박들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8400 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10척으로, 이 선박은 길이 332m, 폭 42.8m에 달하며, 8400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최대 23노트(42.6 km/h)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이들 선박은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14년 1분기까지 선주측에 모두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이같은 소식에 다른 조선주들 역시 강세다. 최근 선박 수주로 인해 향후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중공업이 4%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등이 3~2% 사이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