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 이종민 애널리스트는 22일 삼성전기에 대해 "전방산업 수요와 경쟁력으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14.1% 상회하는 2579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FC-CSP를 중심으로 기판 사업이 본격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이를 통해 기존 추정치보다 1.1%p 상승한 영업이익률 13.9%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해당 추정치는 전분기 대비 116.5%, 전년동기 대비 101.5% 증가한 호실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전방산업 수요와 경쟁력으로 2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2010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당사 기존 추정치를 14.1% 상회하는 2,579억원으로 추정함. 추정치 상향 요인은 PC 등 IT 세트제품의 견조한 수요 및
LED BLU TV 시장성장에 따라 동사의 MLCC, LED, 기판 부문 경쟁력에 바탕한 호실적이 지속 확대되고 있기 때문임.
특히 FC-CSP를 중심으로 기판 사업이 본격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이를 통해 기존 추정치보다 1.1%p 상승한 영업이익률 13.9%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해당 추정치는 전분기 대비 116.5% 증가 및 전년 동기 대비 101.5% 증가한 호실적임.
- 목표주가 210,000원으로 상향 및 투자의견 BUY 유지
변경된 2010년 2분기 실적 전망치를 토대로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 연결기준 2010년 및 2011년 영업이익을 각각 9.2%, 9.8% 상향 조정하며 (영업이익률 12.8%, 14.9%), 동기간 EPS는 각각 6.9%, 6.6% 상향 조정함. 이에 따라 동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185,000원에서 210,000원으로 상향하였음.
이는 2010년 본사 및 LED 부문 추정 EBITDA에 EV/EBITDA 각각 13.7배 및 20.0배를 적용한 결과이며, 2010년 실적기준 PER 21.9배, PBR 4.6배에 해당함. 실적 상향의 이유는 1) 세트의 Divergence에 따른 MLCC 및 LED 등에서 부품사로서의 수혜가 지속 확대 추세이며, 2) 다양한 글로벌 고객과 업계 내 경쟁력을 확보하여 수익성이 제고되고 있기 때문임.
- 분기별로 지속 상승하는 실적과 연간 최대 실적 전망
동사의 주요 제품인 MLCC, LED 부문의 경우, 세트 제품의 Divergence와 고사양화에 따른 수요 증대로 2010년 지속적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됨. 따라서 동사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2.6% 및 전년 대비 52.7% 증가한 3,16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분기별 실적이 우상향할 것으로 추정됨.
2010년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112.6% 증가한 9,886억원의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동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비중 확대를 권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