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데 따른 것이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고, 하반기 발주물량 증가를 고려할때 11조원 수주 목표는 달성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0,000원에서 174,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2010년 및 2011년 목표 PER 각각 18.7배, 15.0배 수준이며, 향후 3년간 매출액 및 EPS CAGR 각각 33.1%, 19.4%로 가정
- 올해 및 내년 수주 전망치를 기존의 9.0조원, 10.9조원에서 10.7조원(화공 6.0조원, 비화공 4.6조원), 12.5조원(화공 7.9조원, 비화공 4.6조원)으로 상향 조정함
- 동사는 올해 Shah 가스전(15억달러), AMOLED 신규라인(5,470억원) 등 약 4.1조원의 수주물량 확정. 또한 라스알주르 담수 플랜트(10억달러), 바레인 하수처리 프로젝트(4억달러), Jubail Acrylic Complex(8억달러), 호주 비료공장(20억달러) 등 약 40억~50억달러 가량의 최저가 혹은 수의계약 건, 그리고 입찰 예정 프로젝트 등을 고려할 때, 신규수주 11조원 충분히 달성 가능할 전망
2분기 실적: 실행마진 당사 예상치 상회
-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7.5%, 63.1% 성장해 시장 예상치 상회. 특히 gross 마진이 18.4%에 이르러 당사 예상치 15.7%를 크게 상회
- 2분기 화공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4% 증가했고, 비화공부문 매출은 21.6% 증가했는데, 비화공부문 매출 증가는 그룹공사 증가에 기인함
- 상반기 신규수주는 전년동기대비 9% 가량 감소한 4.1조원을 기록했는데, 하반기 발주 물량 증가를 고려할 때, 동사 목표치인 11조원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임. 상반기 그룹공사 수주는 전년동기대비 837% 증가한 9,530억원 기록함












